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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6
조회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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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실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비정규직을 위해 한국교회가 목회적 돌봄의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청년선교정책포럼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 안재웅 상임이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100장의 이력서와 1장의 유서를 쓰는 현실을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 대안으로 성경적 직업관에 대한 재교육과 교회,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교회의 사회복지법인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방법들이 제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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