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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8
조회 :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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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기사1 단신 빌리 그레이엄 목사, 선교사 보은잔치 감사인사 전해 (박샘이 기자/박민주 기자) 세계적인 목회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CTS 기독교TV와 기독실업인협회가 주최한 ‘블랙마운틴 한국 선교사 감사축제’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워싱턴 기독교방송사 대표인 김영호 장로와의 만남을 통해 “세계 많은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한국처럼 선교사들을 위해 감사축제를 열어 준 것은 유례없는 경사였다”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90세 고령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목회자로서 1973년 서울 여의도에서 인도한 전도집회는 연인원 400만 명이 참석해 한국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또한 그는 92년과 94년에 북한을 방문해 강의를 펼치는 등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블랙마운틴 행사에 초청됐지만 건강 때문에 안타깝게도 가지 못했다”며 “혹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다시 한 번 여의도 광장에서 복음을 외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빌리그레이엄 목사 “블랙마운틴 행사 감사”(1번 DVE로!) “선교사 위한 감사축제, 유례없는 경사 ” “다시 한 번 여의도서 복음 외치고파” 0518기사2 단신 기하성 총회 (김덕원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통합측과 서대문측이 오늘(18일) 제 58차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했습니다. 기하성 서대문측은 제 58차 총회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성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하성 총회의 발전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또 특별기도를 통해 교단의 통합과 발전을 간구했습니다. 한편 기하성 통합측의 정기총회가 은혜와진리교회 수양관에서 개회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국제총회장 양재철 목사는 “이번 기하성 통합총회가 교단을 살리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자료화면 기하성 통합·서대문측 각각 총회 개회 자료화면 양측 모두 ‘교단화합과 발전’ 기도 0518기사3 VOT 신앙 ․ 지성 결집 ‘기독학문동역회’ 출범 (박새롬 기자) 1980년대부터 기독교 지성운동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두 단체, 기독학문연구회와 기독학술교육동역회가 통합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통합은 기독교 교육과 학문 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독학문연구회와 기독학술교육동역회가 사단법인 기독학문동역회로 통합했습니다. 16일 열린 통합대회에는 기독학자와 교계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특히 설교를 전한 오정현 목사는 “두 단체가 하나되어 한국사회에 복음적 가치관을 힘써 전파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기독학문연구회는 그동안 연구 활동에, 기독학술동역회는 교육과 기독교대학 설립에 초점을 맞춰왔으나 비전과 성격은 동일했기에 두 단체의 활동은 많은 부분에서 중첩돼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통합은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기독교세계관운동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양인평 이사장/기독학술교육동역회 통합단체의 공동대표에는 고신대 김성수 총장 등 4명이 선임됐으며 실행위원장은 중앙대 김승욱 교수가 맡았습니다. ‘기독학문동역회’는 통합 후 기독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알리는 운동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세계관 운동’이란 큰 목표 아래 주요 도시에 지부를 설립하고 회원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교육하는 전문아카데미 운영하며, 대학․교회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성수 공동대표/기독학문동역회 기독교 학문과 교육발전을 위한 학자들의 연합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기독지성운동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기독지성 하나로! 기독학술교육동역회․기독학문연구회 통합대회/16일/숭실대학교 기학연․동역회 ‘기독학문동역회’로 통합 “한국사회에 복음적 가치관 전파하길” SO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기학연․동역회 비전․성격 같아 ‘기독교 세계관 운동’ 활성화 기대 INT 양인평 이사장/기독학술교육동역회 실행위원장에 김승욱 교수 지부설립, 네트워킹 강화 INT 김성수 공동대표/기독학문동역회 영상취재 전상민 0518기사4 VOT ‘하나님이 내린 손’ - 헌틀리브라운 공연 (양화수 기자) 국제적 크리스천 피아니스트인 헌틀리 브라운이 한국을 방문해 첫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내린 손’ 이라는 평을 듣는 헌틀리 브라운의 피아노 공연은 크리스천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선교의 장이 됐는데요. 양화수 기자가 전합니다. ----------------------------------------------------------------- SOT 연주 1 현란한 손놀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피아노 선율이 관객들을 깊은 감동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세계적인 크리스천 피아니스트 헌틀리 브라운이 CTS기독교TV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SOT 헌틀리 브라운 / 재즈피아니스트 충정교회와 할렐루야교회, 화광교회와 광명교회에서 열린 공연에는 2천명에서 최고 5천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헌틀리 브라운은 전통적인 재즈피아노 찬양 뿐 아니라 클래식과 자메이카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은혜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SOT 연주 2 자메이카의 크리스천 가정에서 음악신동이라는 평을 들었던 헌틀리 브라운은 미국으로 건너가 피아노를 전공하다 크리스천 피아니스트로의 삶을 결심했습니다. 이 후 빌리그래함과 로버트슐러, 베니힌 목사의 집회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의 공연을 펼치며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SOT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교회 ‘피아노로 하나님을 전하는 선지자’라는 평을 듣는 헌틀리브라운의 국내 첫 공연은 성도들에게 찬양의 감동을, 크리스천 음악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준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하나님이 내린 손’ SOT 연주 1 CTS기독교TV 초청 ‘헌틀리 브라운’ 피아노 투어 // 14~17일 SOT 헌틀리 브라운 / 재즈피아니스트 매회 2천~5천명 관람하는 등 큰 호응 재즈, CCM,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SOT 연주 2 피아노 전공하다 크리스천 피아니스트 결심 빌리그래함 집회 등으로 세계적 명성 얻어 SOT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교회 0518기사5 VOT 포항선린대, 비즈니스 선교과 개설 (네트워크, 대구방송) 기독교에 배타적인 선교환경과 더불어 미전도종족에 대한 효과적 복음전파를 위해 최근 비즈니스 선교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포항 선린대학교에서는 국내 최초로 비즈니스 선교과를 개설했는데요. 김태원 기자의 보돕니다. --------------------------------------------------------------- (C/G)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세계선교회(GMS)에 따르면 1900년에서 2000년까지 4대 종교인구가 2배로 증가하는데 있어 이슬람교가 24년으로 가장 빨랐고 기독교는 무려 47년으로 가장 느렸습니다. 이슬람교의 급속한 성장으로 현재 세계인구 4분의 1인 12억 명이 무슬림입니다. (CG out) 전 세계 미전도종족 수는 6500여개! 이 중 80% 이상의 나라들이 선교사 비자를 허용하지 않고 있고 10/40창의 92%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국가로 전통적인 선교사 접근을 막고 있어 비즈니스선교로의 선교전략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강대흥 선교사 // GMS 선교총무 “비즈니스 선교는 앞으로 문화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갈 수 있는 대안인 것만은 분명하고 또 특별히 점점 기독교선교가 어려워지는 지역에 대안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에 포항 선린대학은 국내외 비즈니스영역의 복음화, 세계미전도종족에 효과적 복음전파, 수도권 외 지역에서의 전문인 선교사양성을 위해 비즈니스 선교과를 개설했습니다. 내년부터 시작될 비즈니스 선교학과는 주야간 60명, 2년 과정으로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 변화와 선교 등이 교과과정에 반영됩니다. INT> 이우윤 교수 / 선린대 비즈니스 선교학과장 “가정을 돌보듯이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랑의 원리가 하나님께서 원래 원하시는 경제의 개념이라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 소위 공동체적 원리에 의해서 선교를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다고 생각하고...” 특히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 한미 기독실업인연합회 등 국내외 선교전문가 그룹과 공동교육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로써 1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미국 엠포리아대학교 장학생 입학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은 물론 취업, 파송까지 지원합니다. INT> 전일평 총장 / 선린대 “40주년을 맞은 선린대학이 기독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선교과를 개설하게 됐습니다. 이 과를 졸업한 학생들에겐 해외 뿐 아니라 국내기독회사에 취업을 하도록 적극 돕도록 하고 해외선교사로도 파송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STD> 급변하는 국제 동향과 세계선교환경 속에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즈니스선교. 최초로 시도되는 비즈니스 선교과 개설이 한국선교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지 주목됩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DVE '비즈니스선교과' 생긴다! CG INT> 강대흥 선교사 // GMS 선교총무 선린대, 국내 최초 ‘비즈니스선교과’ 개설 주야간 60명, 2년 과정으로 2010년부터 INT> 이우윤 교수 / 선린대 비즈니스 선교학과장 KWMA 등과 공동교육해 취업·파송 지원 INT> 전일평 총장 / 선린대 CTS 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김태원 기자 // ktw@cts.tv 0518기사6 단신 제2차 CTS 예수문화포럼 설교가 바뀌면 부흥이 보인다. (이동현 기자) 제2차 CTS 예수문화포럼이 오늘(18일) “설교가 바뀌면 부흥이 보인다”를 주제로 남양주 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과 주승중 교수는 강의에서 “현대인들은 한 설교에서 여러가지 내용이 주어질 때 이를 다 기억하지 못한다.”며, “설교자는 모든 설교에서 분명한 한 가지 중심사상을 발견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성경본문에서 중심사상을 찾는 법과 설교의 개요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앞으로도 CTS예수문화포럼은 목회영성과 목회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지원함으로써 한국교회 부흥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습니다. 제2차 CTS예수문화포럼 // 18일 / 남양주 새중앙교회 “설교, 한 가지 중심사상 전달해야” 영상취재 김태형 0518기사7 단신 광림교회 제5회 밀레니엄 음악회 (양화수 기자) 매년 지역 주민과 문화적 공감대를 갖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하고 있는 광림교회가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제5회 밀레니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역주민과 외국인근로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이혜경, 가수 유열과 박화요비,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등 크리스천 뮤지션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광림교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거둬진 후원금과 성금전액을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와 같은 문화행사를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제5회 밀레니엄음악회 // 17일 / 광림교회 외국인노동자 ․ 다문화가정 위한 음악회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518기사 1) 단신 천안기독교단체협의회 창립총회 (중부방송) 천안지역의 기독교단체를 연합하는 천안기독교단체협의회 창립총회가 17일 하늘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천안홀리클럽과 CTS중부방송 등 34개 기독교단체로 구성된 기단협은 초대회장에 사랑의 부부합창단 김창익장로를, 감사에 천안홀리클럽회장 권오복장로와 군선교연합회충남지회 사무총장 남정민장로를 추대했습니다. 기단협은 앞으로 천안의 성시화를 위한 의견 교환의 장으로 교계의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고, 각종 연합행사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천안기독교단체협의회 창립총회 // 17일 / 천안 하늘샘교회 기단협 초대회장에 김창익장로 추대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090518기사 2) 단신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박일성 목사 선거대책위 발대식 (전북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94회 부총회장 후보 박일성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군산중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지역 8개 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복량 목사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비전에 대한 확신과 담대한 열정이 필요하다”며 “전북 노회가 한마음으로 모인 만큼 꼭 승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군산중부교회 박일성 목사는 전북기독교연합회장과 군산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박일성 목사 선거대책위 발대식 // 17일 / 군산중부교회 “전북의 연합된 힘과 믿음으로 승리하길”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노찬영 090518기사 3) 단신 CTS중부방송 ‘방송아카데미’ (중부방송) CTS기독교TV 중부방송는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방송아카데미를 열고 교회 방송사역에 필요한 음향과 영상의 기초이론을 교육했습니다. 천안, 아산지역 방송실무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CTS중부방송 본부장 이순목사는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에 힘쓰라”고 강조했습니다. CTS중부방송은 교회 방송사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황에 맞는 방송실무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30일 2차 교육을 진행합니다. CTS중부방송 ‘방송아카데미’// 천안 하늘중앙교회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090518기사 4) 단신 2009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 캠페인 (영서방송) 월드비전 강원지부는 경제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내 어린이들의 급식비를 비롯해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에게 대단위 사과농장과 학교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9009 사랑의점심나누기'모금 캠페인을 원주시청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월드비전 원주 운영위원장 이대식 원주가현교회 목사는 인사말에서 ‘어린이는 이 땅의 희망’이라며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2009 사랑의 점심 나누기 캠페인 // 15일 / 원주시청광장 CTS 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0518기사 5) 단신 어린이 꽃잔치 (영서방송) 어린이 전도협회 원주지회는 '제24회 어린이 꽃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어린이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기독교연합회 김종진 목사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며 "큰 꿈을 갖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어린이가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연예인들의 공연과 의장대 사열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어린이전도협회 원주지회 '제24회 어린이 꽃잔치' // 원주치악체육관 "큰 꿈 갖고 기도하는 어린이 되길" CTS 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0518기사 6) 단신 중부명성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청주방송) 청주 중부명성교회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초청 열린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청주시 분평동 일대 지역주민 2천명이 참여한 음악회는 청주시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과 CCM 가수 안성실 사모의 찬양, 그리고 디아스포라 댄싱팀의 CCD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창립 15주년 기념 지역주민 초청 열린음악회 // 청주 중부명성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518기사 7) 단신 남현교회 입당감사예배 (수도권2) 남현교회는 17일 구로구 개봉동에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용실 목사는 “성전 건축은 물론 영적인 교회성장을 위해서는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현교회는 연면적 11,220제곱미터에 지상 5층, 지하 3층 건물로 예배당 외에도 실내체육센터와 가페 등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남현교회 입당감사예배 // 17일 / 남현교회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송창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