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5
조회 : 2,228
|
의료법인 친구병원의 새 이사장으로 로뎀교회 박전복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강동구청장 등 지역 관계 인사가 참석한 취임식에서 박전복 신임이사장은 “지역을 섬기는 친구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진료시설을 확충해 전문성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취임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예장 합동총회장 최병남 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친구병원은 새 이사장 취임식에서 cts기독교tv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의료와 방송을 융합한 선교사역에 서로 협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