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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5
조회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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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13일과 14일 ‘그리스도로 부산을 새롭게’를 주제로 “영적대각성 특별집회”를 열었습니다.
대표회장 김주건 장로와 차기회장 한길윤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합 증경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직분자들이 바로 서야 교회의 미래가 있다"며 "하나님과 사람이 보기에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어디에서든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말씀을 가까이 하는 직분자들이 되라”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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