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30
조회 : 2,702
|
0330기사1 VOT 예장통합 기장 강단교류로 연합 (네트워크, 영서방송) 장로교의 효시인 칼빈 탄생 500주년인 올해 장로교단간 연합 움직임들이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지난 9일 합동정통과 강단교류 한데 이어 어제(29일)는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연합예배를 드렸는데요. 김원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57년 동안의 갈등. 두 총회장의 만남과 뜨거운 포옹 앞에서 높게만 느껴졌던 벽이 무너집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29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서재일 목사가 시무하는 원주영강교회를 찾아 주일설교를 전했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믿음의 능력'을 강조하며 "기장과 예장통합이 우리나라와 온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같이 쓰임 받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sot)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우리 장로교는 은혜의 종교이지 않습니까? 믿음이 귀한 거예요. 내가 믿는다고 하는 고백, 그게 누구나 못하는 거예요. 이번 성회는 지난 11월 예장통합의 초청으로 기장 총회장 서재일 목사가 명성교회를 찾아 주일 말씀을 전한 것의 답례로서 기장 측에서 예장 임원들을 초청해 이루어졌습니다. int)서재일 총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기독교가 지금까지 갈등하고 교파로 나누어 졌는데, 이해하고, 품고, 연합하고, 다양성 속에 일치로 가자. 이런 연합운동의 차원에서 (모이게 됐습니다.) 예장통합과 기장의 교류가 한국교회의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연합과 일치의 초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CTS 김원석입니다. DVE) 예장통합·기장, 강단교류로 ‘연합’ 예장통합·기장 연합성회 // 29일 / 원주영강교회 “세계평화 위해 같이 쓰임받길”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우리 장로교는 은혜의 종교이지 않습니까? 믿음이 귀한 거예요. 내가 믿는다고 하는 고백, 그게 누구나 못하는 거예요. int)서재일 총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기독교가 지금까지 갈등하고 교파로 나누어 졌는데, 이해하고, 품고, 연합하고, 다양성 속에 일치로 가자. 이런 연합운동의 차원에서 (모이게 됐습니다.)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330기사2 단신 울릉도 선교 100주년 기념 대회 (김덕원) 울릉도선교 백주년을 맞아 기독교한국침례교 총회는 오늘(30일)부터 일주일 동안‘울릉도 선교 백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30일) 침례교총회는 독도를 방문하고 독도사랑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으로부터의 독도수호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한편, 침례교총회는 독도방문에 이어 5일간의 일정으로 울릉도 선교 순교자 기념비 제막식과 석포교회, 저동교회 등 지역교회 방문행사와 기념집회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울릉도 선교 백주년 기념대회/3월 30-4월 3일, 울릉도 독도에서 ‘독도수호ㆍ환경보존’기도 기념비제막식ㆍ기념집회 등 예정 0330기사3 VOT 장기기증기획① (박새롬) 사순절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TS뉴스는 장기기증의 의미를 짚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는데요. 먼저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의 마음으로 기증에 동참한 성도들을 박새롬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올해 49세의 김혜은 집사, 평범한 주부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13년 전 신장기증에 이어 4년 전 간기증을 한 것입니다. 정신적, 경제적으로 큰 절망 가운데 있을 때 향유 옥합을 깨뜨린 여인에 대한 묵상을 하게 됐고 자신도 가진 것을 드려야겠다고 처음 결심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반대에 1년 동안 기도했고 마지막으로 3일간 금식한 끝에 동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동정이 아닌 긍휼의 마음을 품은 시간이었습니다. 12시간 넘는 간이식 수술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고 생각했습니다. INT 김혜은 집사/중곡동교회 김 집사는 기증을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됐다고 말합니다. 건강을 되찾아 행복해하는 수혜자와 그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나눔’은 일방적이 아니라 ‘상대의 아픔을 가져오고 나의 건강을 주는 것’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INT 김혜은 집사/중곡동교회 영등포에서 작은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 이재만 목사도 1995년 신장기증을 했습니다. 기증이란 말조차 생소했던 시절이었지만 새로운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INT 이재만 목사/로고스중앙교회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혜자는 작년 건강악화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목사는 오랜 투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경제적 어려움 등 수혜자들의 고충을 돕는 손길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성도들, 아픈 이웃을 위한 긍휼의 마음이 세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장기기증①생명 나눠 사랑실천 평범한 주부, 신장 ․ 간 기증 실천 절망 속에서 말씀 묵상하다 결심 1년 기도, 3일 금식하며 긍휼 품어 12시간 넘는 수술 ‘예배’라 생각 INT 김혜은 집사 / 중곡동교회 “나눔, 아픔 갖고 건강 주는 것” INT 김혜은 집사 / 중곡동교회 생명 주신 은혜에 기증 결심 “기증 후에도 수혜자 도왔으면” 영상취재 전용완 0330기사4 VOT 장기기증② 개신교가 절대다수 (양화수) 이렇듯 생명 나눔의 귀한 뜻을 가진 성도들의 장기기증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장기기증자의 다수는 개신교인들로 타종교에 비해 거의 7배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장기기증의 종교별 현황과 질적 개선 방안을 양화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김수환 추기경의 사후기증으로 천주교인들의 장기기증이 늘어났습니다.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거의 8배 증가한 추세로 장기기증 확산에 매우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기기증의 절대적인 다수는 개신교인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INT 박진탁 본부장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CG in)실제로 지난 91년부터 2006년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개신교인은 불교인에 비해 6.5배, 천주교인에 비해서는 7배 이상이 장기기증에 서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CG out) 비록 종교별로 운영하는 기관이 따로 있긴 하지만, 개신교 측 기관에 속한 기증자가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장기기증에 대한 개신교의 기여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INT 박진탁 본부장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기증을 관리하는 현장에서는 아직 우리나라의 장기기증이 필요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한국교회가 더욱 동참해주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 단순한 서약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서약 사실을 알려 실질적인 기증이 될 수 있도록 요건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INT 이지선 팀장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아울러 사후 기증 뿐 아니라 생존 시 기증을 높이는 것도 또 하나의 개선방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장기기증에 개신교가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건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제는 실질적인 기증이 되도록 질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장기기증 ② 개신교인이 절대다수 김 추기경 사후기증 후 천주교 기증 증가 장기기증의 다수는 여전히 개신교인 INT 박진탁 본부장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CG in) (CG out) 개신교 기관 기증자, 전체의 90% INT 박진탁 본부장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장기 부족, 한국교회 동참 요청 실질적 기증 위해 가족에 알려야 INT 이지선 팀장 //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생존 기증으로 실질적 비율 높여야 영상취재 최병희 0330기사5 단신 제주 4․3 평화예배 (정희진) 제주4․3항쟁 61주년을 맞아 제주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제주4․3평화예배’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주최로 29일 4․3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4․3항쟁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으로 분할됐던 냉전 상황 속에 많은 민간인이 희생됐던 사건으로, 이번 4․3평화예배는 4․3항쟁 정신을 기념하고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INT 정한진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장 예배에서는 제주 4․3항쟁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상영됐으며, 평화기원의 내용을 담은 기독예술단 ‘예굿’의 제주전통타악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참석자 300여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평화를 지키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아울러 남원 무장대 무덤, 섯알오름 등 4․3항쟁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평화기행도 진행됐습니다. 제주 4․3 평화예배 // 29일 / 제주4․3평화공원 4․3항쟁정신 기념․평화 기원 예배 INT 정한진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장 그리스도인으로 평화수호 ․ 실천 다짐 영상취재 박재현 0330기사6 단신 기감 장로회 전국연합회 창립30주년 감사예배·제16회 정기총회(이동현)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오늘(30일) 창립 30주년기념 감사예배와 제16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신경하 전 감독회장은 설교에서 “교단이 어려운 지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며, “감리교 장로회가 어려운 시기에 어느 때보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데 중심역할을 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단독후보로 나선 중앙연회 성남동지방 송기영 장로가 16대 신임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참석자들은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는 장로회전국연합회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15대 회장인 박경진 장로와 16대 신임회장 송기영 장로의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기감 장로회전국연합회 30주년 감사예배·16회 총회 // 30일 / 정동제일교회 “장로회연합회, 어려운 때 중심역할 해” 제16대 회장에 송기영 장로 영상취재 전상민 0330기사7 단신 2009캄보디아의 날 (고성은) 국내 캄보디아 유학생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ㆍ캄보디아 간 우호증진을 위한 ‘2009 캄보디아의 날’이 다문화민족봉사센터와 연세대학교 기술경영정책연구실 주최로 오늘(27일) 개최됐습니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유학생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세연 국회의원은 “한국은 더 이상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면서 경제, 문화, 관광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캄보디아와의 관계가 ‘캄보디아 날’행사를 통해 더욱 돈독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캄보디아 현지에 농업과 문화, 의료, IT분야 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젊은 리더를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에 대한 비전도 공유됐습니다. 2009 캄보디아의 날 // 연세대 “캄보디아 날 통해 교류 돈독해지길” 영상취재 전상민 0330기사8 단신 제3회 CCM 어워즈 시상식 (이동현) 국내 최대의 크리스천 음악 축제인 '제3회 CCM어워즈'가 지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소향과 동숭교회 청년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된 ‘제3회 CCM 어워즈’는 모두 10개 부문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김만희씨의 '내가 나 된 것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베스트 아티스트에는 이길승씨가, 신인상은 타임이 각각 수상했으며, CCM문화특별상에는 배송희 목사와 소향이 디지털 음원상에는 박종호씨의 '당신만은 못해요'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노문환, 장혁재 등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CCM 역사를 뒤돌아보고 히트곡을 부르는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제3회 CCM어워즈’ // 이화여대 대강당 10개 부문 시상, 대상 김만희 ‘내가 나 된 것’ 영상취재 최병희 0330기사9 단신 약수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고성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약수교회가 29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국회의원 나경원, 정동일 중구청장 등 교계와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예배에서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라면서 “새 성전과 함께 모든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새롭게 영접하는 믿음의 교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연건평 2천5백평의 약수교회는 지상 4층 규모로 건축음향의 장점을 접목해 예배뿐만 아니라 교육, 봉사 등 다채로운 선교의 장을 이뤄나갈 계획입니다.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 29일 / 약수교회 “예수그리스도 새롭게 영접하는 교회되길”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330기사 1) 단신 예장통합 충청노회,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청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충청노회는 29일, ‘예장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 본부장 안영로 목사는 “300만 성도운동은 한 영혼을 살리는 운동이며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전진대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채택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충청노회 188개 교회, 3만6천 성도의 전도자 파송을 선언하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예장300만 성도운동 충청노회 전진대회 // 29일 / 청주 서원경교회 “복음전파는 성도의 의무”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0330기사 2) 단신 명성 제1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최슬기) 서울 명성교회에서 2004년 분립 개척된 일산 명성제1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교회는 세상의 집과 다르게 주님께서 세워주신 것이라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축복했습니다. 또, 명성제1교회 신광호 담임목사는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모교회의 후원으로 4년 만에 성전을 건축하게 됐다"며, 교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에 세워진 명성제1교회는 연면적 4,919㎡, 지하3층 지상4층 건물로 1000석 규모의 본당과 장애인을 위한 시설, 식당, 지역주민을 위한 까페를 갖추고 있습니다. 명성제1교회 입당감사예배 // 29일 / 경기 일산 영상취재 전용완 090330기사 3) 단신 대구삼덕교회 컴패션선데이 (대구) 대구삼덕교회는 29일 주일을 컴패션 선데이로 정하고 세계극빈가정 어린이양육후원단체인 컴패션을 초청해 결연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는 설교에서 “고통을 함께 한다는 의미인 컴패션은 선교이자 양육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컴패션을 통해 예수를 믿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52년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은 후원자와 극빈가정 어린이의 일대일 결연을 제공해 월 3만5천원과 기도편지 등 지속적인 교육후원으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양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패션 선데이 // 30일 / 대구삼덕교회 “컴패션은 선교이자 양육” 일대일 결연 통해 지속적 후원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090330기사 4) 단신 청석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 (청주) 청주 청석교회는 29일,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로 성전을 건축됐다"며 "주신 목적대로 청주선교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1993년 4명으로 시작한 청석교회의 새 성전은 청주 용암동에 대지 160평, 건평 330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한편 청석교회는 성전건축을 기념해 29일부터 4주 동안 매주일 지역주민 초청잔치를 열 계획입니다. 청석교회 새 성전 입당 예배 // 29일 / 청주 청석교회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330기사 5) 단신 2009 스캇브래너 & 레위지파 여수집회 (전남) 2009 스캇브래너 & 레위지파 여수집회가 여수은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다윗의 장막으로 알려진 스캇브래너 목사는 여수지역 성도들에게 ‘영적 각성의 시기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이 땅을 넘어 전 세계 부흥운동을 펼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여수은파교회는 창립 14주년 기념해 새 성전을 건축하고 다음 달 26일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2009 스캇브래너 & 레위지파 여수집회 // 여수은파교회 여수은파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4월 26일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
이전글
예장통합 기장 강단교류로 연합
다음글
영은교회 부흥사경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