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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27
조회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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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7일) 대구지역 기독언론회 회원과 교계기자들을 초청해 2009년 대구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준비위원장 이흥식 목사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기독교의 위상을 높이고 대구지역 교회들이 살아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연합예배에서는 대구시민들에게도 예수부활의 기쁨을 알리기 위해 20개 교회, 약 100대의 대형버스 카퍼레이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1만 명 연합찬양대와 5만 명의 성도 참여가 예상되는 대구지역 연합예배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