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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27
조회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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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7개 교회 연합 부교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단대책과 부교역자론 세미나’가 26일 대전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예장합동 이대위 산하 광주이단상담소 윤수봉 총무는 “각종 이단에 미혹되는 연령층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고, 한 달에 1만5천명이 이단에 빠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이단들이 과거 신비주의를 조장했던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미혹하는 추세”라며, “목회현장에서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