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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3
조회 :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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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마음 편히 공연을 볼 수 있는 뮤지컬 행사가 열렸습니다.
뮤지컬 <버스>를 기획한 문화행동 ‘아트리’는 육아로 인해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미취학 아동의 부모 10명을 초청해 무료로 공연을 보여주고 공연 시간동안 자녀들을 돌봐주는 ‘마더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시간의 공연동안 7개월에서 6살의 아이들은 인형극을 보고, 그림그리기, 책 읽기 등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문화행동 ‘아트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이라며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마더스데이 행사를 앞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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