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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3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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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12일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와 함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흥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모이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며 “부정적 이미지가 각인된 대구지역이 이젠 전국최다인원이 모이는 부활절예배를 통해 축복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특별기도 순서와 1만명 찬양대 모집과 행사진행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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