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6
조회 : 1,908
|
미전도 종족 내에 교회를 개척하는 ‘FTT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1회 FTT 코리아 선교대회’가 오늘(26일) 개최됐습니다.
각 교단선교부와 선교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미국의 성공적인 종족선교 사례’와 ‘인도 내 FTT사역 현황’ 등을 소개하고 ‘FTT 사역을 국내에서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INT 전철영 선교사 / FTT 코리아 강사로 나선 열방교회 김국명 목사는 “효과적인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해 지역교회가 선교 주체가 돼야 하며 선교단체는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모든 미개척 종족이 복음을 접하는 것’을 목표로 교회, 교단, 선교기관이 네트웍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전글
제1회 기독활동가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