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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6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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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평화한국, 기독청년아카데미 등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기독시민운동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꿈꾸며 연합하고 있는 이들을 고성은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 20대부터 4,50대까지. 기독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눕니다. 선후배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회 기독활동가대회가 성서한국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기독법률가회, 평화한국, 한빛누리재단 등 20여 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어 기독활동가들의 ‘연합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int 김경미 편집장/ 웹진‘나름’ int 구교형 사무총장/ 성서한국 기독활동가대회에서는 60여명의 청장년 기독활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기독시민운동의 의미와 정체성을 점검하고 향후 시민운동의 과제, 발전방향이 모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통일, 환경, 교육 분야 등에서 활동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공의와 평화, 섬김과 나눔이 있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김오성 총무/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기독시민운동을 돌아보고 활동가들의 연대의식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제1회 기독활동가대회는 앞으로 크리스천활동가들의 소양교육과 기독단체 운영방안 등 실질적인 기독시민운동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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