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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5
조회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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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신학의 전통을 잇고 선교의지를 다지는 ‘웨슬리언 교회협의회 제9차 선교대회’가 오늘(25일) 충무성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구원예수, 선교바울, 목회웨슬리’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서 설교를 맡은 용두동감리교회 김한옥 원로목사는 “웨슬리의 탁월한 사회선교와 섬김의 삶을 본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웨슬리 신앙을 계승해 모범된 가정생활과 거룩한 청지기, 성숙한 시민으로 하나님의 정의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양기성 사무총장/웨슬리언교회협의회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선교대회는 격월로 진행되고 있으며 2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 웨슬리언 지도자대회는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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