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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5
조회 :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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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국내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교계와 국민들은 여전히 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취임 1년을 맞은 이 대통령에 대한 바람을 양화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SOT 이명박 대통령 (지난해 2월, 취임사 중) “경제 살리기가 무엇보다도 시급합니다.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더 활기차게 성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년. 대통령을 향한 국민들의 첫 번째 바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경제 살리기’에 맞춰있습니다. 국민들은 이 대통령이 취임 당시의 계획과 각오로 이 경제위기에 해법을 찾아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최희범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년차를 시작하는 즈음에는 이 대통령께서 소신을 가지고, 좌고우면 하지 말고 소신대로 나아가서 계획대로 목표한 것을 달성하도록 소망합니다. 지난 1년을 통해 극도로 경색된 남북관계 역시 이 대통령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길 바라는 젭니다. 특히 핵 문제와 인도적 지원 등 남북한이 당면한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보다 적극성을 띄고 임해주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앞으로는 더 적극 나서야 하지 않을까. 남북대화를 통해서 남북평화와 상생, 공영, 발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보다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서민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에 공감하는 그야말로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길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INT 이현덕 // 25세, 아현동 00:03:23:15 앞으로 정책을 할 때 서민에게와 닿고 소통이 가능한 정책을 수행했으면 좋겠어요. INT 권혜지 // 2학년, 연세대 00:05:34:07 경제가 어려워서 취업도 잘 안되는데, 취업 잘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STD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00:10:08:26 1년 전 이명박 대통령은 섬김을 선포하며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이러한 초심으로 국민들의 바람을 이뤄가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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