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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2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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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전세계 빈곤국가를 돕는데 힘써온 한민족복지재단이 재단법인 ‘모음(MOUM)’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재단법인 ‘모음’은 한글 ‘모음’에 이웃을 향한 한민족의 사랑을 모은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비전선포식에서 문종호 이사장은 “마음과 물질, 기도로 후원하며 지지한 성도들 덕분에 선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축사에 나선 CTS 감경철 사장은 “굶주리고 억압받는 이웃들을 겸손하게 도우며, 존경받는 ‘모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모음’은 실로암 안과병원에 아동 100명의 개안수술 비용 3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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