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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2
조회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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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에는 1백2십만여명의 결핵환자가 있습니다. 이 중 30만명이 어린이들인데요. 지난해에 이어 북한결핵어린이돕기범국민운동본부는 2008년에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국민 모두가 북한의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지난해 부활절 2천여명 분의 결핵약을 북한에 보낸 북한결핵어린이돕기범국민운동본부는 북한의 결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손잡기대회’ 러브터치 캠페인을 올해 새롭게 전개합니다. 이번 2008년도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먼저 오는 3월 부활절까지 1차로 30억, 10만명 살리기가 진행되고, 올해 부활절부터 2009년 부활절까지 2차로 1년간 3백억 원 1백만 명 살리기 운동이 펼쳐집니다. INT 김상환 사무총장//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 북한결핵어린이돕기범국민운동본부는 1월 중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북한 보건성과 함께 북한의 결핵퇴치를 위한 정책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김상환 사무총장//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 현재 북한은 120여만명의 결핵환자들이 있으며 이중 30만명의 어린이가 결핵으로 인한 죽음의 위기에 놓여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한결핵어린이돕기범국민운동본부는 “3만원이면 6개월치 결핵약으로 북한 결핵 어린이 1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사랑의 손잡기 대회’에 온 국민이 동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북한에 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김상환 사무총장//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 이미 북한결핵어린이돕기운동에 서울 중구청과 울산시도 1월부터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랑의손잡기대회’가 교계를 넘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되는 2008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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