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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01
조회 :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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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전국 교회에선 신년 감사 예배가 열렸습니다. 성도들은 예배로 한 해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영적 부흥을 소망했는데요.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 SOT 삼, 이, 일.. 해피뉴이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국교회들은 일제히 신년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들은 예배로 한해로 시작하며 2008년에 함께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했습니다. CTS기독교TV를 통해 국내 케이블과 해외 위성으로 생중계된 사랑의교회 신년예배에서 오정현 목사는 ‘철저한 순종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한해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SOT 오정현 담임목사/사랑의교회 특히 ‘기도를 통한 인내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삶속에서 하나님이 온전한 주권자가 되시도록 겸손한 삶을 살자‘고 당부했습니다. SOT 오정현 담임목사/사랑의교회 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미움과 원한은 반드시 용서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전국 교회와 기도원, 선교기관에선 신년축복성회가 열리는 한편, 성도들의 영적 갱신과 부흥을 위한 특별 집회도 이어졌습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너머 회개와 부흥을 꿈꾸는 2008년 한국교회가 올 한해 깨어진 개인과 가정은 물론 사회 전영역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길 기대해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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