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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21
조회 :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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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부흥사회 제 24대 대표회장으로 혜린교회 이남웅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제 24대 대표회장 취임식에는 예장 합동총회 김용실 총회장 등 교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취임식에서 이남웅 목사는 정체된 한국교회의 세속화와 부조리를 회개하고 교회 부흥과 선지자적 사명 회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교회 최대 교단으로 교단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남웅 대표회장은 현재 혜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국제개발협회 총재와 총신대 운영이사, 한국장로교 부흥협의회 상임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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