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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20
조회 :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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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표일인 19일 전국교회에서는 수요예배를 통해 새 대통령 당선을 기뻐하면서 이명박 장로가 선거운동 기간의 분열을 치유하고 하나님의 공의에 맞게 나라를 이끌어갈 것을 기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장로가 출석하는 소망교회는 투표 전날인 18일 2시간동안 중보기도와 함께 수요저녁에는 당선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는 예배 시작에 앞서 이 장로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을 비전과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투표를 마치고 온 성도들이 대성전에서 열린 수요예배에 참석해 앞으로 5년간 나라를 이끌어갈 올바른 대통령 선출에 대 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온누리교회도 오전 수요여성 예배에서 영적부흥과 경제회복 등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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