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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20
조회 :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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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7대 대통령이 새롭게 선출됐습니다. 교계인사들과 성도들은 이명박 당선자가 ‘신앙인’인 만큼 하나님을 경외하고 서민들을 돌아보는 대통령이 돼 달라는 바람을 나타냈는데요. ‘새 대통령에 바란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하나님과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새 대통령에 대한 교계와 성도들의 한결같은 주문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재임기간 동안 국민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남북평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축하의 뜻을 전하며 대통령이 사학법 등 교계현안을 관심을 갖고 종교기관이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최희범 총무//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도들은 이명박 당선자가 공약대로 경제・교육 등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기도로 새 지도자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최이순 / 부산 부전교회 앞으로 더 좋은 교육과 경제를 살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INT 정지훈 / 오륜교회 ST)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 나갈 대통령이 새롭게 당선됐습니다. 이제는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만들고 새로운 지도자와 나라를 위한 기도의 힘을 모을 땝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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