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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3
조회 :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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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예배를 통해 은혜 많이 받고 계시죠. 활발한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는 각 교회 찬양팀이 한자리 모여 찬양축제, 2007워십투게더페스티발을 열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교회마다 보편화된 찬양예배. 청년중심으로 시작된 이 예배는 이제 성도전체로 확산되며, 한국교회 부흥과 영적도약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CTS기독교TV와 삼익뮤직스쿨은 이러한 찬양예배를 섬기는 11개 교회 찬양팀을 초청해 2007워십투게더페스티발을 개최했습니다. SOT 박천일 사목 // CTS기독교TV SOT 이형국 사장 // 삼익악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평촌새중앙교회 등 참가팀들은 각자의 영성과 음악성을 살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전한 평촌새중앙교회 청년담당 라영환 목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며, 다윗과 같은 찬양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SOT 라영환 목사 // 평촌새중앙교회 청년담당 특히 이번 페스티발은 개 교회의 벽을 넘어 서로 연합하고, 찬양을 통해 진정한 하나됨을 이뤘다는 점에서 은혜를 더했습니다. SOT 여의도순복음교회 여호수아 찬양팀 CTS기독교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2007워십투게더페스티발은 교회 찬양팀에게 새로운 도전을, 또 한국교회에는 찬양예배를 통해 교회연합의 가능성을 발견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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