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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20
조회 :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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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전곡 연주시리즈가 바흐 꼴레기움 코리아의
주최로 18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10년에 걸쳐 바흐 칸타타 전곡 199곡을 연주하는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대규모 기획연주입니다. 앞으로 2015년까지 2개월마다 세네곡의 바흐의 교회칸타타를 연주하게 됩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바로크합창단은 바흐 전문 연주단체로서 바흐꼴레기움 코리아로 이름을 바꿨으며 예술감독 서은주 교수와 크리스찬 음악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