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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8
조회 :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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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현대그룹 계열사의 기독 신우회원들이 함께 모여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지역목회자와 성도, 신우회 회원 200명이 참석한 기도회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직장과 지역을 복음화 하는데 앞장서기를 다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현대학원 등 현대그룹 아홉 개 계열사에 흩어져 활동하던 기독신우회 회원들은 국가와 민족, 직장복음화와 산업안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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