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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8
조회 :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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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평생교육원은 7일 ‘새로운 개념 힘있는 교사’ 를 주제로 제1회 교회학교 교사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국내 목사님들의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회교육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명과 사명’을 주제로 강의한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는 교회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해 교사는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헌신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교회학교 교사교육은 오는 5월 까지 교회 영상문화와 기독교 레크리에이션 등의 주제를 가지고 모두 6번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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