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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06
조회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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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기그룹 ICG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매달 3만 8천여 명이 분쟁과 질병 등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한 연구단체 ICG는, “콩고 주민들의 사망원인으로, 인근 국가인 르완다와 우간다 등과의 분쟁으로 인한 전쟁 피해와 함께, 영양실조와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꼽았습니다. 또한 “수년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2003년 과도정부가 탄생했으나, 종족 간 살상행위와 높은 범죄 발생률 등도 매달 수만 명을 죽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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