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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6
조회 :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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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해 7월 교단 산하 침례신학대학교와 수도침례신학교를 통합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감사예배를 오늘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서 드렸습니다.
침신대 도한호 총장과 수도침례신학교 장수한 학장 등 양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감사예배는 법인이사장 이봉수 목사의 사회와 총회장 황인술 목사의 설교 그리고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침례신학대학교는 오는 3월 입학하는 2006학년도 신입생부터 통합 모집할 예정이며, 신입생 입학정원은 기존 침신대 정원인 400명으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또 수도침례신학교의 교수와 직원은 모두 침례신학대학교 교직원으로 승계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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