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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0
조회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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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뇌출혈로 3차례의 대수술을 받고 중태에 빠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업무에 복귀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진들은, “9일부터 서서히 인공적 혼수상태에서 벗어나고 있는 샤론 총리의 상태가 긍정적이지만, 소생하더라도 신체와 언어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샤론 총리의 부재로 이스라엘 정국은 물론, 중동 국가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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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생명윤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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