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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6
조회 :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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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남부 카르빌라와 서부 라마디 등지에서 5일 잇따라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3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AP통신은, “라마디에서 경찰지원자들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폭탄테러로 67명이 사망했으며, 시아파 성지 중 한 곳인 카르발라에서는 금요 예배를 찾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러가 발생해 사상자가 13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정치인들은 “정부 반대세력들이 테러를 통해 선거결과를 바꾸려 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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