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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5
조회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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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창립성회가 4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개최됐습니다.
일본 전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300여명의 선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첫날 강사로 나선 한기총 최성규 대표회장은 ‘효가 살면 모두가 산다’는 제목으로 “성경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효 문화를 드러내는 신앙을 영위하자”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일본 한인교계의 연합, 한기총과 재일한기총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선교사들이 일본에서 현지화 하는 동시에 한국인의 자부심을 갖고 선교의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선교를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설립된 재일한기총은 재일 선교사와 목회자 50여명이 참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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