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1,281
|
저희 CTS뉴스는 2006년 새해를 맞아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는데요. 교계 대표 언론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와 함께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뉴스를 전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다사다난했던 2005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희망의 2006년이 밝았습니다. CTS뉴스는 지난해 교계 소식을 전하는 것과 함께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의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따뜻한 뉴스를 발굴하는 데도 힘써왔습니다. 교계지도자들은 2006년 CTS뉴스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국교계 대표언론으로서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 뿐 아니라, 한국교회 활동을 연합해 나가는 데도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인술 총회장//기독교한국침례회 박천일 총무//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또한 일반인들의 경우, 위기 속 한국 사회에 비전과 제안대시 뿐 아니라 가슴 훈훈한 미담 소식을 더 전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김경섭 대표//프리셉트 성 경연구원 김인자 (성도)/흑석제일교회 2006년의 새로운 매듭이 시작되는 시점. CTS뉴스는 한국 사회를 밝히는 기독 뉴스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언론으로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이전글
신년예배스케치
다음글
조용기 목사 연임 선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