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02
조회 : 1,126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담임목사직을 5년 연장해 시무하기로 수락하고 교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목사는 1일 새벽 신년예배에서 이같이 밝히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전력으로 성도양육에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조 목사는 3년 내에 후계자를 세워 훈련시킬 계획이며, 그 어느때 보다 교회를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남은 임기동안 무엇보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CTS뉴스에 바란다
다음글
웨슬리봉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