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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30
조회 :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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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사다난했던 2005년 한해가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는 대북지원과 교회연합 그리고 해외 원조 등 정말 많은 활동을 전개해 왔는데요. 2006년도에 거는 기대도 그만큼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내년 병술년 새해에 거는 이러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김덕원기자가 담아봤습니다.
2.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한국교회는 대북지원과 교회연합 그리고 해외 원조 등 정말 많은 활동을 전개됐습니다. 그만큼 올해 한국교회에 거는 기대도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병술년 새해에 거는 이러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김덕원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2006년도에는 한국교회 발전과 자기갱신의 해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또 이를 위해 먼저 지난날에 대한 회개가 선행돼야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황승기 총회장 / 예장합동총회 또 2006년도에는 극심한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사회적 움직임을 극복하고 지역과 계층 그리고 교단간의 화해가 형성되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서상식 총회장 / 기하성 총회 아울러 2006년도에는 남과 북의 통일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또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북한 인권을 위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이재완 총회장 / 기성총회 또 2006년도에는 북한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했습니다. 황인술 총회장 / 기침총회 100년이 넘는 한국교회 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하게 될 2006년, 병술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가 새롭게 써 나아가야 하는 역사에 대해 천2백만 성도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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