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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30
조회 :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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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남과 서해안 지방이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각 교단들은 산하교회들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27일부터 이틀간 박원근 총회장이 직접 호남지역 피해 교회를 방문해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장 교회와사회위원회도 26일 폭설 피해 복구 지원 공문을 기장 소속 전국교회에 발송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는 최근 ‘웨슬리사회봉사단 폭설피해 재난구호활동 대책회의’를 갖고 구호단을 구성해 오늘(30일) 피해 농가를 찾아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구제부도 오늘(30일) 호남지역을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집계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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