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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12
조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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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도불씨운동 라이트온이 배재대학교에서 아이자야씩스티원을 초청해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다윗의 열쇠 대표 김선교 선교사는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변화시킨다”며 “학교와 교회에 하나의 불씨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선 학교 기도모임을 소개하는 부스 등 40여 개의 부스가 진행됐으며 다음 세대와 학교 부흥, 교사 회복 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대전에 예배와 기도 모임을 세우는 학교기도불씨운동 라이트온은 오는 9월에도 집회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송해관 목사 / 학교기도운동 대표]
우리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모든 학교에 기도모임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교회와 학교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 학교 기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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