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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21
조회 :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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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 노회들이 각 지역에서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예장합동 남부산남노회 황한열 노회장은 개회예배에서 “코로나19 속에서 말씀을 더욱 묵상하며, 형통의 은혜를 누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도 수영로교회에서 제191회 정기노회를 열고, 16명의 목사안수와 강도사인허를 진행했습니다.
목포 대성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 목포노회 제130회 정기회 개회예배에서 윤건상 노회장은 "우리 안의 교만해지려 하는 바벨탑을 허물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살아가는 노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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