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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9-04
조회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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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우리도 그렇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이 많은 선교사들을 해외 선교지를 지키고 있는데요.
앵커: 위기관리재단 김진태 사무총장과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현지 상황과 대응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총장님 나와 계십니까?
앵커: 현재 해외에 남아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외 상황은 국내보다 더 열악한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우리 선교사님들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Q. 해외 체류 중인 우리나라 선교사들의 상황
앵커: 코로나 상황 속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정부나 한국교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떻습니까?
Q. 코로나19 속 해외 선교사 위한 정부·한국교회의 지원
앵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선교지의 사역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가요?
Q.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역의 변화
앵커: 벌써 코로나가 발생하고 6개월 이상이 지났습니다. 현지 한인 선교사들의 안전과 관련해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Q. 코로나19 발생 6개월 여, 안전 대책의 변화
앵커: 현지에서 사역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비롯해 한인들에게 현 시점에서 안전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Q. 현지 선교사·한인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
앵커 : 의료상황이 열악한 현상에서의 사역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 같은데요.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무총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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