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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02
조회 :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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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즈는 최근 북한을 전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 박해가 심각한 나라로 선정했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이 보고서는 전 세계 감시 대상 50개국의 순위를 선정한 것으로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표현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이 그 대상입니다. 10위권 안에 있는 국가들을 살펴보면 북한이 1위 그리고 사우디와 라오스 베트남 이란 투르크메니스탄과 몰디브 부탄과 미얀마 그리고 중국이 차지했습니다. 북한은 이와 관련해 삼년 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픈 도어즈 미국 지사장 칼 몰러 씨는 탈북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독교인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위가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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