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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6
조회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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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년에 우리나라 국민 2명 가운데 한 명이 노인이 될 것이라는 통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우리나라 총인구가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50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14세 이하 유소년’보다 4배 넘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면서 2025년에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045년에는 65세 고령층 비율이 37%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며 2067년에 국민의 절반 가량이 노인층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목데연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재 발굴과 교수 방법론을 비롯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인 전도 전략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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