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3
조회 : 1,057
|
압달라 함독 수단 신임 총리가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를 만나 자유와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조니 무어 위원장은 “수단 정부 관계자들이 2개월 안에 수단의 형법 가운데 하나인 ‘배교죄’와 ‘신성모독’ 죄가 바뀔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종교법에 기반해 여성들의 옷차림과 행동, 교육 등을 제한하고 있는 공공질서법과 종교자유, 입법 개혁에 관한 워크숍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