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2
조회 : 2,537
|
파키스탄 여성 약 630명이 중국 남성에게 팔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수사관들이 출입국 관련 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파키스탄 여성 629명이 팔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명의 관계자는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은 점점 느슨해지고, 거래는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 소녀들을 돕기 위해 그 누구도 나서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