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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2
조회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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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역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을 나누는 사역자들의 모임인 ‘N세대 사역 네트워크’가 뉴욕주님교회에서 사역자와 부모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리빙 페이스 처치 노진산 목사는 “부활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해피엔딩”이라며 “우리와 항상 함께하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N세대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열린 세미나에선 낮은울타리 미주 본부 조희창 목사와 영화제작자 이승제 대표가 나와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은 다음세대의 비전’과 ‘불법의 시대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성찰한다’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첫 모임을 시작한 ‘N세대 청년사역 네트워크’는 정기 모임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비전을 가진 목회자와 성도들이 실제적인 사역 방향을 공유하며 연합사역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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