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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31
조회 :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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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작은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찬양기법과 연주법을 가르치는 교회가 있습니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작은교회의 부흥을 이끌어 갈 예배자로서 양육되고 있는데요. 대전방송 김광득 기잡니다. -------------------------------------------------------------------- 기자: 대전복음교회 예배당이 청소년들의 찬양소리로 가득합니다. 이들은 찬양과 악기연주를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 대전복음교회는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와 함께 교단 내 작은교회들의 청소년 예배팀을 양성하고 교회부흥을 돕고자, 4년째 ‘워십스쿨’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안영권 목사 / 대전복음교회 1월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십스쿨에는 15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배인도와 보컬, 기타, 드럼 등 모두 7개 파트에서 전문강사들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에는 팀별 발표회를 통해 해당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꿈도 심어줄 계획입니다. 정민근 목사 / 대전복음교회 워십스쿨에서 참된 예배자로서의 비전을 갖게 된 청소년들을 통해 작은교회들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CTS김광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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