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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4
조회 :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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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8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순복음경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부흥전도왕 주성민 목사는 "지옥으로 떨어질 한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며 "기존 교회의 수평적 이동에서 벗어나 초신자 중심의 전도를 지향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박병선 집사, 정은숙 권사 등 전도분야 유명 강사들의 축복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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