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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4
조회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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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국내선교부는 ‘학원선교 워크숍’을 열고, 전국각지의 학원선교의 우수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특히, 친교시간 뒤 예배로 인도한 제주노회, 지역사회와 연계해 8년간 청소년들에게 식사제공과 체육대회 등 활동을 펼친 대전새움교회 등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예장통합 국내선교부는 “64개의 학원선교위원회를 설치해 지속적인 학원선교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전국 학원선교 우수사례 발표 세계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오늘날 기독교 존립을 가장 위태롭게 하는 세력으로 ‘세속주의’를 꼽았습니다. 이는 제3차 로잔세계복음대회에 참석했던 190여개 국가 중 2,196명의 지도자들 설문조사 결과로 70% 이상이 “세속주의가 가장 큰 위협 세력”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북미 지역 미국지도자들이 세속주의의 위협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속주의가 기독교 가장 위태롭게 해” 최근 신천지가 원주에 본부건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원주시기독교연합회가 ‘신천지 원주 본부 건축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원주교계는 “건강도시 원주의 이미지와 선량한 지역민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여개 시민단체들과 ‘신천지대책원주시범시민연대’를 구성해, “전국에 조직화된 신천지의 해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주교계, 신천지 본부 건축 반대 결의대회 이랜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사가정과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대안가정 등을 대상으로 쉼과 가족유대감 강화를 위한 ‘리프레쉬 투어’를 진행합니다. 3박 4일간의 자유 여행인 ‘리프레쉬 투어’ 동안에는 호텔‧ 리조트 이용권과 식사권, 부부세미나 등이 지원됩니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며 이랜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 ‘리프레쉬 투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