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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4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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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뉴습니다. 동심을 회복하고, 꿈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한 어린이행사가 강원도 원주에서는 진행됐습니다. 영서방송 박현영 기잡니다. --------------------------------------------------------------------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 눈빛이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는 제 26회 어린이 꽃잔치를 원주시 원동에서 진행했습니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원주지회 대표 최규명 목사는 “꽃과 같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해 다음 세대가 참된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최규명 원주지회 대표/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많은 기성세대와 교회들이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투자와 함께 배려를 함으로 말미암아 다음 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더 큰 부흥의 세대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1군 사령부의 늠름한 의장대 사열, 호기심을 자극하는 삐에로 아저씨의 버블쇼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오예나 / 관람어린이 삐에로 아저씨가 버블쇼 하는데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갓스타의 뮤지컬 ‘체인지’는 대중문화와 교회문화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는 학생들의 마음을 표현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미라 / 하늘영광교회 갓스타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하고 율동하는 이런 것을 보면서 어리지만 믿음 안에서 너무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 깊으면서도 은혜로웠어요. 박예은 /관람어린이 오늘 뮤지컬이 재미있었어요. 찬양 나오고 율동도 나오고 그렇게 해서 재미있었어요. 꽃 같은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복음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CTS박현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