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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4
조회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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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관 기공예배를 갖고 나눔사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1천 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예배에서 김선도 원로목사는 “내 것을 포기하며 이웃에 사랑을 나눌 때 비로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라며 “사회봉사관이 기적같은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연면적 45,000 제곱미터,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축되는 광림 사회봉사관은 독거노인 봉사시설, 장애인 보호시설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공간과 청소년 선교시설, 다목적 선교문화시설 등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지난 4월 12일 건축이 시작된 봉사관은 201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