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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0
조회 :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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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도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등 21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한 학위수여식에서 말씀을 전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노희석 총회장은 “신학은 세상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 면서 “학문에 힘쓴 졸업생들이 서로 협력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성결대 정상운 총장은 “졸업은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큰 꿈을 갖고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