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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7
조회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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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국제씨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크리스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한 씨뮤직페스티벌이 ‘프린지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해 겨울음악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재즈 연주자 곽윤찬 트리오, YB 밴드 등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소향, 천관웅 목사, 소울 싱어즈 등 CCM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 국내 인디뮤지션들과 네팔의 크리스천 밴드 헵시바, 영국의 모던 록 밴드 트랜지션 등 수준 높은 해외 뮤지션들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마추어에서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린지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한 편 다문화가정이 주체가 되어 펼치는 특별문화공연, 글로벌 장터를 통해 이뤄지는 건강한 거래와 교제의 장도 준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