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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1
조회 :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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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전인치유의 새로운 방향으로 목회간호사 과정을 신설한 광주기독간호대학이 1기 수료자 27명을 배출했습니다. 이날 수료식에서 보성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이박행 목사는 "아픈 자의 보호자가 되라는 하나님 명령에 따라 목회와 섬김, 치료를 통합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는 목회간호사가 될 것을 믿는다"고 권면했습니다. 현직 간호학 교수를 비롯해 간호 대학생과 간호사, 사모 등 27명의 수료생들은 12주 동안 이론 80시간, 실습 40시간의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개인 건강상담, 정기적 건강체크 등 질병예방에서부터 목회자들의 가이드에 따른 영적간호 등 전인적 치유사역을 펼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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