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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8
조회 :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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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례 많이 준 교회 시상식이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장 박재열 목사는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며, "작은교회의 불신자 전도 운동이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례 많이 준 교회 시상식에서는 교회부문에 넓은들교회와 우리교회가 수상했으며, 상도중앙교회 문명숙 권사외 9명이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매년 100명 이하의 작은교회를 대상으로 20명 이상 세례를 준 교회를 선정, 목회사관훈련 지원과 격려금을 전달 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