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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6
조회 :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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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상 원로목사 추대예식이 25일 원주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부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은퇴 후에도 주님의 은혜를 품고 감사함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용상 원로목사는 “지금껏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 은혜”라며 “앞으로는 은퇴목사를 섬기고 교회학교 재건과 세계선교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제일장로교회는 24년간의 목회를 마친 김용상 원로목사를 강원노회 공로목사와 교회파송 순회선교사로 임명했습니다. |